갤럭시워치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티머니와 삼성월렛(이즐)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두 서비스 모두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워치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 손목을 태그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워치 전용 교통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카드와 별개로 관리되므로, 각각 소득공제 신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티머니는 '티머니 갤럭시워치' 앱을 폰과 워치에 모두 설치해야 하며, 워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동기화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반면 삼성월렛의 이즐 교통카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 내에서 바로 발급 및 관리가 가능하여 접근성이 더 편리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NFC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워치 전원이 꺼지면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공통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갤럭시워치로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는 워치 상단(12시 방향)에 위치한 NFC 안테나를 단말기에 정확히 태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결제를 위해 티머니는 타일 추가 기능을, 이즐은 워치 뒤로가기 버튼을 길게 눌러 실행하는 단축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NFC 기능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고, 후불청구형 또는 선불충전형 중 자신에게 맞는 결제 방식을 선택하여 등록하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