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데프콘과의 열애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송해나는 이 관계가 순수한 업무적 협력에 기반한 것임을 강조하며, 사적인 만남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해나는 방송에서 데프콘이 자신을 잘 챙겨주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프로그램 촬영 외에는 단 한 번도 사적인 회식을 가진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데프콘의 성격에 대해서는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스타일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자신에게는 다정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송해나의 발언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데프콘과의 열애설을 종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데프콘의 이상형이 키 큰 여성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케미스트리와 달리, 두 사람은 철저히 동료로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