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아현은 1996년생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전국노래자랑에서 수상하며 트로트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2015년 싱글 앨범 '24시'로 데뷔한 그녀는 정통 트로트의 깊은 감성과 독보적인 꺾기 기술, 청아한 음색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며 매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배아현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과거 '미스트롯3' 경연에서 오유진에게 패배를 안겼던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하여 정면 돌파를 시도, 애절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내며 10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진성의 '못난놈' 무대에서는 평소 정적인 이미지와 달리 춤을 곁들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98점을 받아 황금별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배아현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밖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통 트로트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으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금타는 금요일'에서의 활약을 통해 트로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