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10월 19일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발언으로 국정감사가 일시 중단되는 등 파장이 커졌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당 공식 유튜브를 통해 국민께 사과하고, 부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직권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부승찬 의원의 발언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자치단체가 소방 예산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는 현실을 지적하려던 의도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쭉쭉 빨아먹는다'는 표현이 소방관들의 헌신을 폄하하고 순직 소방관 영결식이 있었던 날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야당은 해당 발언을 2차 가해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징계를 촉구하는 등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부승찬 의원의 발언 내용과 함께 그의 프로필, 학력, 나이 등 개인 이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이번 논란이 추미애 지사의 과거 발언과 연결되며 소방 예산 문제의 본질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의 재정 부담 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윤리심판원의 조사 결과와 당의 후속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