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동시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새로운 천장미 간호사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정예인은 시즌1에서 하영이 연기했던 중증외상팀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할을 이어받아 주지훈, 추영우 등 주요 의료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번 캐스팅은 2026년 10월 19일 넷플릭스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즌1에서 천장미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후속 시즌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넷플릭스 측은 오디션을 통해 정예인을 최종 캐스팅했으며, 정예인은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 다양한 OTT 플랫폼의 시리즈와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기에, 새로운 천장미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예인의 '중증외상센터' 합류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2와 시즌3는 10월부터 동시 촬영에 돌입하며, 재난 규모가 한층 커진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정확한 공개일과 회차 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존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