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강릉을 잇는 KTX 이음 노선은 동해선을 통해 두 도시를 직통으로 연결하며, 약 3시간 50분대의 소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노선은 기존 교통수단 대비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여행객들에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KTX 이음은 강릉뿐만 아니라 동해, 안동, 경주, 울산, 해운대를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하여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KTX 접근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부산-강릉 KTX 이음 노선은 주로 부전역을 기점으로 하며, 태화강,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묵호, 정동진을 경유하여 강릉역에 도착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부산 내에서 부전역 외에 기장, 신해운대, 센텀역이 추가 정차역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부산 지역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KTX 이음은 중앙선을 통해 안동, 경주, 울산, 해운대를 거쳐 부산 부전역으로 이어지며, 이는 경부선 KTX와는 다른 노선임을 명확히 합니다.
KTX 이음 열차는 하루 3회 상하행 운행하며,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좌석 선택이 가능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강릉 방면으로 이동 시에는 오른쪽 좌석을, 강릉에서 부산 방면으로 이동 시에는 왼쪽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바다 조망에 유리합니다. 코레일톡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노선은 동해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