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백령도, 대청도 등으로 운항하는 코리아 프린세스호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여객선입니다. 이 선박의 좌석은 모두 일반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등급 구분은 없습니다. 장시간 운항하는 특성상 승객들은 멀미를 줄이고 편안함을 확보하기 위해 좌석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1층의 중간에서 뒤쪽 좌석이 흔들림이 덜하다는 경험담이 많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코리아 프린세스호는 3-6-3 배열의 일반실 좌석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1층과 2층의 시설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1층에는 매점이 위치해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구매할 수 있고,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승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반면 2층은 창문이 길게 나 있어 개방감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멀미에 민감한 승객들은 1층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코리아 프린세스호 탑승 시 배멀미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항 30분 전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좌석 선택 시 1층의 중간 또는 뒤쪽을 고려하고, 배 안의 매점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므로 미리 많은 짐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천시민의 경우 평일 왕복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므로, 해당 여부를 확인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