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대학교 아리마 데쓰오 명예교수가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해졌다는 이유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과 일본인이 한반도에 소유했던 재산을 돌려달라고 주장하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아리마 교수는 지난 2026년 10월 13일 자신의 SNS X(엑스)에 이러한 내용을 게시했으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당 주장을 국제적 망신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이 발언은 한국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리마 교수의 주장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이는 일제강점기 역사적 맥락과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간과한 발언으로 평가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비상식적이며,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책임 회피 시도로 해석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했으니 과거의 재산을 돌려달라는 논리는 국제법적 근거가 희박하며, 오히려 일본의 역사 인식을 다시금 문제 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아리마 교수의 주장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일본 내 일부 세력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해당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일본의 국제적 위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이러한 주장이 한국과 일본 간의 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며, 관련 블로그에서는 이 주장의 부당함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