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김승수와 송종호가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맞선에서 박혜연은 처음에는 선택받지 못했으나, 이후 대화를 통해 김승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반전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방송 속에서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반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민지수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박혜연과의 대화 과정에서 분위기가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여행에 대한 공통된 생각과 박혜연의 적극적인 대화 방식이 김승수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혜연은 1987년생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15년 차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분하면서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으로 김승수 어머니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종 선택에서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박혜연을 지목했고, 박혜연은 김승수를 선택하며 커플이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은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향후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방송 속 커플 성사가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진 것인지는 두 사람이 직접 밝히기 전까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실제 연애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맞선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