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는 특수 개조된 지프 차량을 타고 전문 주키퍼의 해설과 함께 맹수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사파리 트램과 달리 호랑이, 사자, 불곰 등을 근접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이 투어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차량 1대당 350,000원의 비용으로 최대 6명(36개월 미만 유아 포함)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투어 비용에는 에버랜드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별도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사파리 스페셜 투어의 예약은 에버랜드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의 '스마트예약'을 통해 진행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일정이 일괄 오픈되며, 주말 및 공휴일 슬롯은 오픈 직후 수 초에서 1~2분 내에 매진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예약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약 시작 최소 5분 전 로그인 및 본인 인증을 완료하고, 네이버 시계 등을 활용해 정각에 맞춰 새로고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두지 않으면 결제 단계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카드 정보를 등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파리 스페셜 투어의 순수 체험 시간은 약 25분이며, 사자, 벵갈호랑이, 하이에나, 불곰 서식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합니다. 일반 관람차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맹수 근접 구역에서 긴 집게를 이용해 먹이를 주는 인터랙티브 코스가 특징입니다. 가을 시즌에는 '다크나이트 사파리'와 같이 야간에 맹수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기도 합니다. 일반 사파리월드는 스마트줄서기나 현장 대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스페셜 투어와는 별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