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부부 갈등 사례를 접해온 양나래 변호사가 지난 2026년 9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는 JTBC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법률사무소 나래의 대표 변호사로 이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 전 네 번째 만남에서 배우자가 통장 내역을 공개하는 등 이례적인 과정을 거쳐 결혼에 이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 소식에 주변에서는 이혼 전문가라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오히려 남편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생활이 무엇 때문에 흔들리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자신의 신상 노출을 꺼리는 내향적인 성격이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을 중요한 조건으로 삼았다고 전해집니다.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시점에 현재의 남편을 만났으며, 가치관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비슷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은 2026년 9월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본식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이처럼 이혼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오히려 현명한 배우자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