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신청사는 2026년 10월부터 마곡동 공항대로 135번지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화곡동 본청과 가양동 별관 등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들이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신청사는 연면적 5만 9,147㎡에 달하며, 5호선 마곡역 1번 출구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신청사 이전은 9월부터 10월까지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보건소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업무가 일시 중지된 바 있습니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되어, 인공지능(AI) 특화 서가를 갖춘 열린도서관, 강서역사문화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마곡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열린 문화 청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합니다.
강서구청 신청사의 이전은 마곡지구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존 화곡동 구청사 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복지·체육 공공복합문화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으로 재개발될 예정입니다. 마곡역 일대는 강서세무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등과 연계되어 행정타운을 형성하며 지역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문 전에는 이전 부서의 업무 개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