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주택을 매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도로, 공고일인 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대 조건은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이며, 기본 계약 기간 2년에 자격 유지 시 최대 14회 재계약으로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합니다.
이번 모집은 인천 7개 자치구와 부천시에서 총 1,4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발하며, 가구원수에 따라 전용면적 50㎡ 이하의 1형(1~2인 가구)과 50㎡ 초과 85㎡ 이하의 2형(3~4인 가구)으로 나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저소득 고령자 등은 1순위 자격을 부여받으며, 임대보증금 완화 제도나 무보증금 월세 제도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 혜택도 제공됩니다.
신청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공고 전 주민등록표 등·초본 및 소득 증빙 서류를 미리 점검하고, 가점 항목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득 및 자산 산정 시점 착오나 서류 누락, 제출 기한 미준수로 인한 탈락 사례가 많으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신청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