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선수가 K리그 ‘9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팬 투표 결과, 마테우스가 61.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강원FC 카림 선수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월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마테우스 선수의 K리그 데뷔 이후 첫 이달의 골 트로피이며, 안양 소속 선수로는 지난해 10월 한가람 선수 이후 약 11개월 만입니다.
마테우스 선수는 지난 9월 19일 울산 HD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에 터뜨린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습니다. 비록 강원FC 카림 선수 또한 9월 6일 안양전에서 멋진 중거리 골을 기록하며 후보에 올랐으나, 마테우스 선수의 득점 장면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마테우스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연맹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하여 기부 경매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K리그에서는 매달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골을 선정하여 선수들의 활약을 조명해왔습니다. 특히 2026년 7월에는 FC서울의 정승원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8월에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K리그는 매월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며 리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