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스디파)의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바다와 백구영이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최종 파이널에는 바다, 백구영, 캐스퍼, 베이비주 네 명의 디렉터가 진출하게 되었으며, 인규는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라스트 스테이지는 단 24시간 안에 디렉터 컬러를 주제로 무대를 완성해야 하는 미션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바다가 자신의 강점을 살린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백구영은 고난도 점프 동작을 성공시키며 승부사 기질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규는 마이크를 잡고 랩을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려 했으나, 미션 방향과는 다소 맞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각 디렉터들이 보여준 개성 넘치는 무대와 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블로그에서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구영은 과거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스디파'에서의 파이널 진출이 더욱 의미 깊다는 반응입니다. 블로그에서는 바다가 스스로를 퍼포먼스 요소로 활용하는 탁월한 디렉팅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며, 파이널에 진출한 네 명의 디렉터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누가 우승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