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10월 1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크라운FC를 상대로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첫 홈 경기를 치릅니다. H조 조별리그 2차전으로, 지난 9월 킷치S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강원FC는 이번 홈 경기에서 대회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K리그1에서 부천FC1995를 꺾고 리그 3위로 올라선 상승세를 아시아 무대까지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블로그에서는 강원FC의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상대 팀 프놈펜 크라운FC의 뉴질랜드 출신 공격수 모지스 다이어의 득점력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FC가 남은 5경기 중 3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만큼, 이번 프놈펜전 승리가 토너먼트 진출 경쟁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한 강원FC가 안방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강원FC는 킷치SC와의 ACL2 1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대원의 활약과 센터백 공백 등 전력 분석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당시 강원FC는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아시안게임 차출과 센터백 부상 등으로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기념 머플러 한정 판매와 ACL2 유니폼 4종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