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6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13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2020년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을 당시 불거졌던 7월 결혼설은 부인했으나, 이번에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확정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하정우의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김용건은 과거 39살 연하 여성과 교제했던 사실이 알려져 부자(父子)의 나이 차이 연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은 아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손주를 향한 솔직한 바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차정원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사복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그녀의 웨딩드레스 스타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두 사람의 프로필과 함께 6년간의 비밀 연애 비하인드, 그리고 김용건이 과거 아들의 결혼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던 에피소드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조명하며 결혼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