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10월 13일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인천전 0-3 완패에 이어 또다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태하 감독의 전술 선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태하 감독의 전술, 특히 쓰리백 전술에 대한 팬들의 불만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쓰리백 사용 시 포항의 경기력이 저하되고 패배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이번 조호르전 패배 역시 이러한 전술적 문제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포백 전술에서는 경기력과 결과 모두 좋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과거 2025년 2월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포항스틸러스는 조호르 원정 경기 전날 상대 팀 팬들의 폭죽 테러로 선수단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2-5로 대패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홈 경기에서 설욕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패배하며 당시의 악몽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