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일반의약품으로, 과도하게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점진적으로 옅게 만드는 색소침착 치료제입니다. 배우 전지현 씨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전지현 기미크림'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 반점 등에 사용하도록 허가받았습니다. 일반 미백 화장품과 달리 히드로퀴논 2%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멜라토닝크림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 부위에 국소적으로 효과를 보인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팔꿈치, 무릎, 겨드랑이 등 마찰로 인한 색소침착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히드로퀴논 성분으로 인해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음 사용 시에는 소량을 눈에 띄지 않는 부위에 발라 과민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붉은 여드름이나 염증,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멜라토닝크림은 약국마다 가격이 상이하며, 30g 기준 평균 20,000원에서 23,000원 선에 판매됩니다. 일반의약품이므로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실비 보험 청구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처방전을 받더라도 외래 약제비 공제금액 때문에 실질적인 환급액이 미미할 수 있으므로, 약국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동네 약국에 전화하여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