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갑작스러운 목 담 증세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손주영은 올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하며 LG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왔으나, 10월 11일 발생한 목 담 증세로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LG는 가을야구의 중요한 길목에서 핵심 마무리 없이 경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복귀한 고우석 선수 역시 KBO 규정상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가능하여 LG 불펜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손주영의 이탈이 LG 불펜 운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곽빈 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LG가 마무리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손주영의 부상뿐만 아니라 기존 마무리 유영찬의 이탈과 베테랑 김진성 선수의 어깨 부상까지 겹쳐 LG 불펜진의 연쇄 붕괴 가능성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블로그들은 손주영 선수가 경기 도중이 아닌 잠에서 깨어난 후 목 담 증세를 호소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우석 선수의 복귀 시점이 7월 31일 KBO 등록 마감 시한을 넘겨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상의 제약도 함께 조명하며, LG가 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마운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