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창석을 닮은 강아지로 알려진 꼬똥 드 툴레아는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이 견종은 과거 왕족과 귀족들이 키우던 '왕실 강아지'로 불렸으며, 현재는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목화처럼 부드러운 털과 생기 발랄한 표정이 특징이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사람을 좋아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보호자와의 교감 능력이 뛰어납니다. 지능이 높아 훈련에 잘 반응하지만, 보호자에게 의존적인 성향이 강해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긴 털은 엉킴 방지를 위한 꾸준한 빗질과 정기적인 미용이 필수이며, 허리가 긴 편이라 척추 디스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견종은 활발한 활동량을 가지고 있어 매일 30분에서 1시간가량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털 빠짐이 적고 체취가 약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하지만, 풍성한 털 관리와 미용 비용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입양 전에는 높은 에너지 레벨과 의존적인 성향, 그리고 꾸준한 털 관리가 가능한 환경인지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