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보석이 66세의 나이로 화장품 회사 CEO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그의 새로운 일상이 공개되었으며, 성북동 자택 1층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는 모습과 신제품 개발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정보석은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정보석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젬오리진(GEM ORIGIN)’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2년 6개월에 걸쳐 제품 개발에 공들인 과정과 40대 이후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 기민정 씨가 남편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일정 관리와 업무를 돕는 모습, 그리고 둘째 아들 정우주 씨가 운영하는 제빵소를 방문하는 가족의 일상도 함께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정보석 씨의 아내 기민정 씨는 남편의 식사를 직접 챙기고 운전까지 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방송에서는 아내의 손맛이 담긴 점심 식사를 회사 직원과 함께 나누는 장면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단순한 사업가로서의 정보석이 아닌, 가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