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미야케 남성 라인인 옴므 플리세는 독특한 플리츠 디자인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현지 매장에서는 베이직 라인 제품들이 품절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일본 여행 시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몸에 붙지 않고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주름이 특징이며, 이는 이세이미야케만의 독자적인 플리츠 제작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블로거들은 옴므 플리세의 사이즈 선택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일부는 정장 자켓처럼 딱 맞는 핏을 선호하여 평소 사이즈를 선택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매장 직원들처럼 오버핏으로 연출하는 것이 이세이미야케 플리츠의 매력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가디건과 같은 먼슬리 라인 제품은 베이직 라인보다 품이 여유롭게 나오므로 한 사이즈 작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체형과 개인의 스타일 추구미에 따라 피팅 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옴므 플리세 제품은 플리츠 소재 특성상 주머니에 물건을 넣으면 축 늘어질 수 있어 가급적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매의 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세로 플리츠 라인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본 현지 리테일가와 국내 판매가에 차이가 있어 일본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 아울렛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므로 구매 전 다양한 채널을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