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줄리아노 시메오네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다가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와의 맞대결에서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기량을 직접 관찰할 계획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역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전술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그를 높이 평가하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로, 초기에는 '감독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으나 레알 사라고사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를 거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아틀레티코 공식전 112경기에서 14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 중이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왕성한 수비 가담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이강인 선수와 함께 아틀레티코의 2선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이강인이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2030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어 이적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되어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