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바다, 백구영, 인규 등 실력파 안무가들이 세미파이널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7회에서는 '슈퍼 키즈 디렉 미션'을 통해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 팀이 승리하며 먼저 세미파이널에 안착했습니다. 반면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 팀은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두고 다시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미션에서 각 팀이 선보인 퍼포먼스와 그 과정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구영 팀은 윤승림 감독을 섭외하는 등 작품 완성도에 공을 들였으며, 물병을 오브제로 활용해 '춤의 즐거움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바다 팀은 '가면'을 활용한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일부 챕터의 콘셉트와 전체적인 연결성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6회에서는 NCT 127 태용의 신곡 'Wacka Wak'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CAN'T KILL ME' 퍼포먼스 미션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당시 태용은 바다와 백구영의 무대를 선택했으며, 베일리는 시미즈와 인규의 무대를 선택하여 각 팀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스디파는 매회 예측 불가능한 미션과 결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다음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