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13일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상하이 포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9분 디오고 선수의 헤더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며, 이로써 대전은 ACLE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대전이 선제골을 내준 뒤 곧바로 따라붙은 점을 높이 평가하며, 팀의 꺾이지 않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ACLE 첫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무승부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 대전이 ACLE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9일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대전은 K리그1 31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디오고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18년 만에 안방에서 전북을 제압한 바 있습니다. 당시 대전은 파죽의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파이널A 진입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시동을 걸었으며, 이번 ACLE에서의 활약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