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5’가 최근 모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인 마동석이 직접 SNS를 통해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으며, 일본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로, 2027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범죄도시5’가 기존 1부(1~4편)와는 확연히 달라진 2부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특히 3편과 4편에서 제기되었던 비슷한 전개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5편부터는 스릴러 요소를 강화하고 마석도 형사의 코미디 비중을 줄여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욱 어두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빌런 이강태(김재영 분)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세 편의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봄 신작이 개봉하며 천만 관객을 동원했으나, 작년과 올해는 후속편이 나오지 않아 팬들의 갈증이 컸습니다. 이번 5편을 시작으로 8편까지 다시 빠른 제작 속도로 시리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