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2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다저스는 밀워키에 4-7로 패배하며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 패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 경기는 다저스가 세 번이나 앞서갔음에도 밀워키가 끈질기게 추격하며 역전승을 거두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다저스의 이번 패배가 단순한 1패를 넘어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야마모토 선수가 기대 이하의 투구를 보이며 마운드를 일찍 내려간 점이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밀워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적시타와 크리스천 옐리치의 2타점 활약에 힘입어 다저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야마모토 선수는 불과 6일 전 7이닝 10K의 압도적인 투구로 다저스의 승리를 이끌며 '가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러한 활약을 재현하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다저스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3차전에서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