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5회와 36회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미란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며 복수의 서사가 더욱 짙어지는 가운데, 고은설은 강영훈과 강해라 부녀의 악행에 맞서며 독기를 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차석진과 강해라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기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회차에서 주미란의 복수 결말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녀의 결말이 참회일지 비참한 죽음일지 궁금증을 표하며, 고은설의 출생의 비밀과 청마그룹 입사 가능성 등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차석진이 강해라에게 폭발하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등 여러 관전 포인트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고은설이 억울한 살인 누명으로 옥살이를 하고 출소 후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주미란의 잔혹한 악행이 반복되었음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특히 주미란이 박희정을 살해하고 고은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계략을 꾸미는 등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졌으며, 나 부장의 딸 연희의 등장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