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와 루크 쇼 선수가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나, 경기 후 몸에 이상을 느껴 팀 훈련에 불참하고 마드리드 원정길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구단은 아직 정확한 부상 부위나 복귀 시점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마이누 선수가 토트넘전에서 90분을 소화했음에도 다시 문제가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대표팀 소집 당시의 부상과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루크 쇼 선수 역시 토트넘전 막판 충돌이 부상 원인일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특정 진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핵심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에 대한 우려와 함께, 다가오는 중요한 경기들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7월 월드컵 당시에도 마이누 선수는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당시 투헬 감독은 등 통증을 언급했으나, 월드컵 기간 내내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부상 역시 맨유의 시즌 초반 운영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