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 과거 '영재발굴단'에서 꼬마 동화 작가이자 화가로 이름을 알렸던 전이수가 18세 청년이 되어 가수로 도전했습니다. 그는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하여 자신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118표를 얻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차태현은 전이수가 오디션 경쟁 속에서 상처받거나 본래의 색깔을 잃을까 염려하여 합격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주우재는 전이수가 경쟁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반전 평가를 내놓으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전이수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 글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에는 음악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려는 모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부른 노래와 차태현의 깊은 배려, 그리고 주우재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