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본명 문지훈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숏드라마 ‘광안’에서 세자의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가짜 수염을 붙인 채 엄숙한 표정으로 포스터에 등장하여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스윙스는 성준이 연기하는 세자 이현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충직한 호위무사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스윙스의 사극 도전은 2025년부터 연기 학원에 다니며 준비해 온 결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연극 무대를 거쳐 영역을 넓혔습니다. 블로거들은 힙합 아티스트인 스윙스가 궁중 로맨스 장르에 합류한 것에 대해 신선한 조합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준, 츄와의 케미스트리가 숏드라마 형식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포스터 공개 후 일부에서는 스윙스의 모습이 배우 최무성과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오며 ‘택이 아빠’가 소환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스윙스가 맡은 남휼이 단순히 무술만 하는 인물이 아니라 세자의 외로움과 광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중요한 캐릭터임을 강조하며,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