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N(Total Parenteral Nutrition) 수액은 경구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정맥을 통해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완전비경구영양법입니다. 이는 포도당, 아미노산, 지질, 전해질, 비타민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 기능 부전, 장폐색, 중증 영양실조 환자 등에게 주로 처방됩니다. 특히 흰색을 띠는 지질 성분 포함 수액이 대표적이며,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밥주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블로거들은 TPN 수액의 가격이 병원마다 크게 차이 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1차 병원에서 375ml 기준 약 9~15만원, 2차 종합병원에서는 500~600ml 기준 약 5만원 내외로 가격이 형성된다고 전하며, 용량은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가격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TPN 수액은 비급여 항목이지만 실비 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본인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TPN 수액 투약 시 주의사항으로, 수액백을 터뜨린 후 24시간마다 교환해야 하며, 중심용 TPN은 농도가 높아 말초혈관에 절대 연결해서는 안 된다고 간호사 블로거는 조언합니다. 또한, 고농도 영양제를 너무 빠르게 투입하면 고혈당증, 구토, 오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권장 속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가격 정보는 병원에 직접 문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의 비급여 재료비 공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