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95 서울가요제'를 시작하며 1차 예선에 이소라와 거미가 참여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방송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청자들은 목소리와 창법을 근거로 이소라, 거미 등 유력한 가수들의 정체를 추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부른 참가자가 이소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참가자가 거미로 추측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95 서울가요제'가 1990년부터 1995년까지 발매된 명곡들로 경연이 펼쳐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닉네임 또한 그 시절 유행했던 영화나 드라마 제목으로 지어져 레트로 감성을 더하고 있으며, 첫 소절만 들어도 누군지 알 것 같은 역대급 보컬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귀 호강과 함께 정체 추리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옛날 노래를 다시 부르는 것을 넘어, 오늘날의 가수들이 90년대 명곡을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는지 보여주는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우리들의 천국' 닉네임으로 등장한 참가자가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으로 등장하자마자 가수 이소라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쥬라기 공원'과 '레옹' 닉네임의 참가자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각각 거미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시청자들은 이 엄청난 라인업이 모두 사실일지, 또 어떤 숨겨진 실력자가 다음 방송에서 혜성처럼 등장할지 벌써부터 이번 주 토요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