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배우 김지원의 활약에 힘입어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15%에 육박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0월 9일 첫 방송에서 11.4%를 기록한 '닥터X'는 다음 날 방송된 2회에서 전국 시청률 14.9%를 달성하며 단숨에 토요일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2회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 캐릭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따뜻한 의사 캐릭터와 달리 권력에 굴하지 않고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파격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2회에서 펼쳐진 긴박한 수술 장면과 함께, 계수정의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한 반전이 더해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지원의 복귀작인 '닥터X'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회에서는 계수정이 VIP 환자의 황제 의전을 무시하고 응급 환자를 우선시하는 파격적인 행동과 연이은 수술 성공으로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드라마는 의료계의 부조리를 통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