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서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가 이틀 연속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8천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0월 10일 기준 일일 관객 2,309명을 동원하며 총 7,979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위 '이방인'과의 일일 관객 차이는 977명으로, 독립·예술영화 차트에서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다이노 패밀리'가 전날 '퓨리어스'와 '이방인'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방인'은 일일 관객 1,332명을 추가하며 누적 16,122명을 기록,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위 3개 작품인 '다이노 패밀리', '이방인', '퓨리어스'는 모두 하루 1천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른 작품들과 큰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과거 9월 29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다이노 패밀리'는 5계단 상승하며 1위에 올랐고, 당시 장기 선두였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제쳤던 바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다이노 패밀리'가 8천 관객을 넘어 1만 관객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