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메인 보컬 이재훈은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감미로운 음색의 가수로, 오랫동안 연예계 대표 총각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 그는 팬카페를 통해 10년 전인 2009년에 이미 결혼하여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여 대중에게 큰 반전을 안겼습니다. 이 깜짝 발표는 비연예인인 아내를 보호하고 싶었던 이재훈의 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재훈은 결혼 당시 아내의 건강 문제 등으로 예식을 미루다 시기를 놓쳤으며, 이후 당당한 아빠가 되고자 용기를 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아내는 '야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7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이재훈의 바쁜 연예 활동과 제주 생활을 묵묵히 지원해 온 내조의 여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초등학생인 딸과 아들이 있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재훈의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금수저 집안 배경 또한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 가구 브랜드 '예송가구'의 창업주 이민희 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할아버지는 '영동가구'의 창업주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재훈은 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과거 배우 김규리와의 공개 연애 또한 그의 활동 중 한 부분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