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가 첫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 속에 '김부장급 시청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연 배우 김지원의 거침없는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수술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첫 회 시청률 11.4%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는 14.9%까지 상승하며 순항 중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닥터X'의 높은 시청률이 김지원의 이름값, 한 회 안에 쾌감을 선사하는 빠른 전개, 그리고 젊은 시청층의 높은 화제성 덕분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의료 장면의 의학적 고증 문제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학 자문으로 참여한 남궁인 교수는 자문과 제작진이 다투다 자문이 패배한 것으로 생각해 달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겨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1화 엔딩에 등장한 '김현이' 추모 자막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현이는 주인공 김지원의 액션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우먼으로 알려져 이번 이슈와 함께 드라마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화려한 수술 장면과 긴박한 액션 뒤에 가려진 스턴트 전문가들의 노고에 주목하며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