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은 목의 편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주된 원인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편도염은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최대 10일까지 전염력이 유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균성 편도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 복용 후 12~24시간이 지나면 전파 능력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편도염의 전염 기간이 원인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바이러스성 편도염은 원인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전염 가능한 시기가 달라지며,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전염력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 복용 시작 후 12~24시간이 지나면 전염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언급하며, 발열 여부와 치료 경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편도염은 염증 자체가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원인 병원체가 전파되는 것이므로, 환자와의 접촉 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항생제는 바이러스성 편도염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원인균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전염 예방과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