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소라회는 꼬독꼬독한 식감과 단맛으로 많은 미식가에게 사랑받는 해산물입니다. 제철을 맞은 뿔소라를 집에서 직접 손질하여 회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껍질을 깨지 않고도 손쉽게 살을 발라내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신선한 뿔소라회를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뿔소라회는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손질할 때 훨씬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뿔소라를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쓴맛이 나거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내장과 이빨, 치마살 등 특정 부위를 제거해야 더욱 깔끔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뿔소라 손질 시 껍질을 깨지 않고 가위나 이쑤시개로 살을 빼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쓴맛을 내는 치마살과 이빨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참소라와 달리 뿔소라에는 침샘 독이 없습니다. 신선한 회를 위해 살아있는 뿔소라를 구매하고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