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대출 상품으로, 대출 규모가 크고 상환 기간이 길어 신청 전 종류와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강화되면서 차주의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이 40%를 초과하면 추가 대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상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DSR 규제에서 예외를 두거나 법적으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품들이 존재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책모기지 상품인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은 DSR 대신 완화된 DTI(총부채상환비율) 60%를 적용받아 한도가 넉넉하게 산출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은 가계대출이 아닌 기업 운전자금 대출로 취급되어 가계 DSR 규제가 100% 미적용되며, 중도금 및 이주비 대출도 DSR 적용 예외 여신으로 분류됩니다. 이처럼 DSR 규제를 받지 않는 대출들은 담보 가치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소득이 적더라도 30년, 40년, 최장 50년(청년·신혼부부 대상)의 초장기 분할상환 만기를 선택하면 연간 갚아야 할 원리금이 낮아져 DTI 기준선 안으로 한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1억 원 이하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특수 목적 자금도 차주 단위 DSR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대출 종류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