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탄생한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국민 프로듀서가 만든 걸그룹'이라는 별명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8년 1월 첫 미니앨범 'To. Heart'로 공식 데뷔한 이래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25일 발매된 미니 앨범 《From Our 20’s》는 어센드 이적 후 첫 활동이자, 5인 완전체로서의 첫 본격적인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초기 9인조였던 프로미스나인 원년멤버는 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그리고 장규리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7월 장규리가 팀을 탈퇴했으며, 2025년 2월에는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5년 1월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다섯 멤버가 어센드(ASCEND)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5인 체제로 재편되어 현재 활동 중입니다.
이러한 멤버 변화에도 불구하고 프로미스나인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팬들은 위기를 함께 이겨낸 팀이라는 더 단단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최근 월드투어는 그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감성, 청량한 에너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하는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은 'Love Bomb', 'DM', 'menow' 등의 대표곡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