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하며,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로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으므로, 어느 병원에서 어떤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암 병기 등에 따라 로봇수술,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향이 결정되며, 수술 후에도 수년간의 추적 검사와 재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전립선암 치료 명의로 알려진 최영득 교수의 중앙대병원 영입은 단순한 의료진 충원을 넘어, 중앙대병원이 전립선암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됩니다. 최 교수는 연세의료원에서 30년 이상 비뇨의학과 과장,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6,500례 이상의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집도한 베테랑입니다. 특히 복막외 접근법과 환자 맞춤형 전립선 적출술, 요도·신경·혈관 보존 수술법 개발 등 고난도 수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영득 교수의 영입으로 중앙대병원은 고난도 전립선암 환자 유입, 로봇수술 가동률 상승, 비뇨기암센터 브랜드 강화, 젊은 비뇨기과 의사 술기 교육, 임상시험 및 정밀의료 연구 확대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치료법이 다양하고 예후가 크게 향상된 암이므로, 조기 발견과 개인 맞춤 치료 계획이 중요하며, 최 교수는 환자 한 명 한 명의 삶과 선택을 책임지는 통합 치료 전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