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출은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원룸 등 주택을 구할 때 필요한 보증금과 매달 지불해야 하는 월세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 자취생에게 큰 부담이 되는 월세를 낮은 금리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보증금뿐만 아니라 월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최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억 4천 5백만 원 이하 등의 소득 및 자산 조건이 적용됩니다.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은 보증금 최대 4,500만 원, 월세금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월세금은 20만 원까지 연 0%, 초과분은 연 1.0%의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다만, 보증금과 월세 대출의 합계는 최대 5,200만 원 이내여야 하므로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