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의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인규가 아쉽게 탈락하고, 바다와 백구영이 최종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베이비주, 캐스퍼와 함께 총 네 명의 파이널 진출자가 확정되었으며, 이들은 오는 20일 최종 무대에서 경합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라스트 스테이지는 컬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디렉터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라스트 스테이지의 결과와 함께 각 디렉터들이 선보인 무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백구영은 보라색을 멍과 중독으로 해석하여 고난도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바다는 라이트 블루를 통해 자신만의 독기 가득한 정체성을 표현했습니다. 인규는 초록색을 선택해 친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직접 곡을 만들고 노래까지 부르는 파격적인 무대를 연출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10월 9일 블로그에서는 라스트 스테이지를 앞두고 인규, 바다, 백구영 중 누가 탈락할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각 디렉터들의 무대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특히 인규의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으며, 이번 경연을 통해 인규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