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벽배송에 사용되던 알비백이 더 이상 회수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다음 주문 시 회수되거나 보증금 제도로 운영되었으나, 배송 체계 개편으로 인해 알비백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입니다. 부피가 큰 알비백을 처리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야 하는 등 추가적인 비용과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알비백을 당근마켓 등을 통해 나눔 하거나 재활용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SSG닷컴의 경우, 새벽배송 권역에서 제외된 지역에서는 고객이 직접 택배 포장을 해야만 회수가 가능해 사실상 버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경험담도 있습니다. 알비백의 퀄리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알비백을 버릴 때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20L 봉투에 하나가 꽉 차게 들어가는 부피를 고려하여 적절한 크기의 봉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마트의 새벽배송 방식 변경으로 인한 알비백 처리 문제는 환경오염과 소비자 부담 증가라는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