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baro 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0청년 요금제 가입자는 baro 요금제 이용 시 횟수 제한 없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심 교체 없이 해외 도착 시 자동으로 로밍이 시작되며, T전화 앱을 활용하면 한국-해외 간 로밍 통화 및 문자 수신/발신이 무료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baro 로밍의 가장 큰 장점으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해도 최대 400k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또한 로밍 문자 수신 및 발신이 무료라는 점도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로밍 요금제 시작 옵션으로 '자동 개시형'과 '수동 개시형'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자동 개시형은 편리하지만 불필요한 요금 부과 가능성이 있어 여행 기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하여 '수동 개시형'을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baro 로밍을 신청할 때는 T월드 앱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 용량과 '수동 개시형' 또는 '자동 개시형'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동 개시형은 출국할 때마다 필요한 데이터 용량을 선택해야 하며, 선택하지 않으면 로밍 데이터가 사용되지 않고 요금도 청구되지 않습니다. 해외 도착 후 비행기 모드를 끄면 로밍 시작 문자가 오며, T 로밍 이용 현황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