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스테이지 2차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는 조호르 다룰 탁짐 FC가 외국인 선수 9명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하며 막강한 전력을 예고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리그 1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조호르는 최근 5년간 리그 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등 아시아 무대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조호르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스페인 출신 루이스 가르시아 CEO와 시스코 무뇨스 감독을 영입했으며, 스토이치코프 몰리나, 데얀 페트로비치, 베르손, 야고 등 유럽 및 K리그 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포항은 직전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는 등 최근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라 조호르의 외국인 선수들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조호르는 2025-26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에 진출하며 도깨비팀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포항이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전을 노릴지, 아니면 조호르의 막강한 외국인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