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송조아가 최근 신작 드라마 《입국》에서 기존 활동명인 송조아가 아닌 본명 손범청으로 등장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7월 10일부터 시행된 중국 드라마·온라인 드라마 배우 서명 규정에 따른 것으로, 원칙적으로 법적 이름을 사용하고 예명은 괄호 안에 병기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송조아는 단순 병기를 넘어 본명만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송조아는 과거 아역 데뷔 시절부터 사용해 온 예명 송조아를 뒤로하고 본명 손범청으로 공식 활동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곽기린 배우가 본명과 예명을 함께 표기한 것과 달리, 송조아는 본명만을 내세워 더욱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소속사와의 분쟁 및 여러 논란을 겪은 후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송조아가 2026년 6월부터 공식 석상에서 자신을 손범청으로 소개해왔으며, 차기작 티저 영상과 브랜드 앰버서더 포스터에서도 본명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광고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우 손범청으로서 보여줄 작품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