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원정 아나운서는 26년간 뉴스, 교양,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청취자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특히 정치외교학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시사와 교양을 넘나드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송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4학번으로 2000년 KBS에 입사하여 현재 26년 차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최원정 아나운서는 입사 초기 춘천 KBS에서 지역 근무를 하며 TV 뉴스, 라디오, 교양, DJ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6시 내고향' 리포터 활동을 통해 강도 높은 현장 훈련을 거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TV가 비언어적 요소로 친화력을 높이는 반면, 라디오는 목소리만으로 소통하며 친구와 통화하듯 감정에 호소하는 매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KBS1 라디오 '작은 서점'을 진행하며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방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방송 활동과 더불어, 동명이인인 작가 최원정의 전시회 'V370A : 심층 시간 너머' 또한 2026년에 개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